오키마치 사회 복지 협의회 주최의 「여름방학 자원봉사 교실」에 방해했습니다.

7월 30일은 오키마치 사회 복지 협의회 주최의 「여름방학 자원봉사 교실」에 방해했습니다.

테마는, 재해시에 도움이 되는 「방재 쿠킹」.
공모에 의해 참가한 오키마치내의 초·중학생 17명이, 열심히 요리에 도전하고 있었습니다.

야키토리 덮밥이나 소면 오야키, 야채 주스 밥(케첩 라이스같은) 등, 비닐 봉투를 사용해 냄비 하나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에 깜짝!

사진 앞의 흰 것은 백미입니다만, 이것도 비닐 봉투로 간단하게 익힐 수 있어요.
그릇도 종이 식기를 손으로 만들거나 궁리되어있었습니다.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풍수해.
자연재해나 방재에 대해서, 아이들 스스로가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네요.

지도는, 도바시의 “육아 응원!!0,1,2,3 서클”의 대표 야마모토 미치코씨였습니다.
귀중한 경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