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급식 당번! 포토 제닉 & 향수 여행

2018.02.26

풍부한 자연이 풍부한 오키마치는 맛있는 야채와 현지 오우치산 우유가 생산되는 장소로 미에현에서도 유명합니다. 이들을 사용한 급식을, 스스로 배선하는 「급식 당번 체험」이 2017년 가을에 탄생. 현지에서 채취한 계절의 야채를 사용한 반찬과, 급식의 단골 튀김 빵 등이 세트가 된 쁘띠 급식을 즐기면서, 학생 시절에 타임 슬립! 기념 촬영하면, 그리운 「○십년전의 추억」도 되살아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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